오늘(1일) 오후 2시 10분쯤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해수면에서 20대 안전요원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숨진 안전요원은 당시 해수욕장에서 열리던 레저축제의 생존 수영 대회에 투입됐으며, 안전관리요원 자격증 보유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울산해양경찰서는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동시에,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남기 (kwonnk0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70123364972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