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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함께 뛰며 하나가 됐어요"...역대 최대규모 미주한인체전 / YTN

2023-07-01 207 Dailymotion

미국 동포 사회 최대 스포츠 잔치인 '전 미주 한인 체육대회'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4년 만에 뉴욕에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동포들은 함께 뛰고 땀 흘리며, 오랜 공백에도 변함없는 결속력을 보여줬는데요. <br /> <br />차세대에겐 한인 정체성을 확인하고 모국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김창종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공을 사수하기 위해 치열하게 몸싸움을 벌이는 선수들. <br /> <br />관중석에선 열띤 응원이 펼쳐집니다. <br /> <br />[홍정의/ 뉴저지 축구팀 : 다들 한 팀으로 묶여서 힘을 내니까 시너지가 났던 것 같아요.] <br /> <br />올림픽의 꽃 육상과, <br /> <br />한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까지. <br /> <br />미국 내 한인 동포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가 뉴욕에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[곽우천/ 뉴욕 대한체육회장 : '꿈이 있는 뉴욕에서 하나 되는 미주체전'이라는 큰 슬로건을 가지고 지난 3년간 미주체전을 준비해왔습니다. 미주체전 조직위뿐 아니고 뉴욕에 있는 한인 사회가 한마음으로 이 체전을 준비했다고 보시면 되고….] <br /> <br />[정주현/ 재미 대한체육회장 : 미국 전체 32개 지역에서 참여했고 26개 경기 종목에 참여했습니다. 선수가 3천5백 명 참여했고….] <br /> <br />한인들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'전 미주 한인 체육대회'는 1981년 LA를 시작으로 2년마다 주요 도시에서 열리며 한인 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19 사태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동포들이 참가해 축구와 테니스, 태권도 등에서 실력을 겨뤘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이민자 사회에서 전국 규모로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는 곳은 한인 사회가 유일합니다. <br /> <br />[김광웅/ 워싱턴DC 장년부 매니저 : 미국 사람 전체도 굉장히 부러워해요. 이렇게 하는 데가 없거든요. 우리가 혼자가 아니고 네트워크로 같이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굉장히 소중합니다.] <br /> <br />[송창진/ 뉴저지 축구팀 감독 : 생활체육 하는 분들은 늘 주말마다 운동하긴 하지만 이런 큰 대회 같은 경우에는 너무 기다려지고 준비하게 되고….] <br /> <br />특히 차세대 한인들은 대회를 통해 한인으로서의 자부심과 한민족 정체성을 되새겼습니다. <br /> <br />태권도 금메달을 거머쥔 주지윤 씨도 어릴 때부터 익힌 우리나라 고유의 무술을 통해 한국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[주지윤/ 텍사스 태권도팀·금메달 : 다섯 살 때부터 시작했어요. 태권도 품새도 할 수 있고 겨루기도 할 수 있고 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창종 (jminlee1012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3_2023070204301584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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