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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집값 하향 안정 지속돼야"…출마엔 선 그은 원희룡

2023-07-03 0 Dailymotion

"집값 하향 안정 지속돼야"…출마엔 선 그은 원희룡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수도권 집값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죠.<br /><br />하지만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집값이 대세 상승하는 것은 아직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또 자신의 총선 출마설을 부인하면서, 김건희 여사 일가의 특혜 논란 진화에도 적극 나섰습니다.<br /><br />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규제 완화 조치 등으로 수도권의 집값 반등이 나타나는 상황, 이에 대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입장은 "집값 하향 안정세가 당분간 지속돼야 한다"는 것이었습니다.<br /><br />취재진과 만난 원 장관은 상승세가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로 "지난 5년간 집 값이 너무 올랐다"는 점을 꼽았습니다.<br /><br /> "매도 매수 간, 또는 거래 성사나 호가, 가격 체결 부분이 지나치게 매도자 우위 시장으로 돌아가는 것은 바라는 바 아니거든요."<br /><br />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에 대해선 절세를 위해 거래가 끊기는 건 바람직하지 않지만, 그렇다고 다주택자들에게 '투자 신호'를 주지 않도록 유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한편, 거취에 관해 원 장관은 총선 출마설, 총리 지명설 등을 모두 일축했습니다.<br /><br /> "제 출마설 도는 곳이 현재 15군데 돌파했습니다. 전혀 근거 없는거고…."<br /><br />서울-양평 고속도로 종점으로 결정된 양평군 강상면 근방에 김건희 여사 일가 토지가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적극 해명했습니다.<br /><br />그렇게 변경을 결정한 적이 없고,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겁니다.<br /><br /> "변경 결정이란거 자체를 한적이 없어요. 실무부서가 양평군과 주고받으며 후보노선 어떻게 할거냐. 그래서 정무직 장관 필요한 거에요."<br /><br />대통령실 비서관 출신인 신임 김오진 1차관의 전문성 부족 논란과 관련해선 "실무 경험 부족은 직원들과의 소통으로 채우겠다"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. (bako@yna.co.kr)<br /><br />#원희룡 #집값 #김건희라인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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