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터넷 서점 예스24가 <br />창립 24주년을 맞아 미디어 아트 전시를 <br />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예스24는 서울 성수동에서 <br />전시회 개막식을 열고, 앞으로 문화 콘텐츠 <br />플랫폼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<br />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최세라 예스24 각자 대표는 <br />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유기적 조화를 위한 <br />다양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면서, 이번 전시를 통해 책과 예술 작품이 주는 영감을 함께 느끼기를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전시회에는 가수 겸 아티스트로 <br />활동하고 있는 유나얼 씨와 던을 비롯해, <br />소키, 김태중 작가 등이 참여해 책을 <br />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전시는 <br />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오는 16일까지 진행됩니다.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3070410224231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