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올해 축제 키워드를 '상생과 회복'으로 정해 전통음악과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음악적 결합을 시도합니다. <br /> <br />오는 9월 15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주한옥마을 등에서 89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소리축제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대면 축제를 여는 만큼 아시아, 북미 등 13개국의 문화가 담긴 공연들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70506351779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