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례적인 여름 폭풍이 네덜란드를 강타해 공항과 철도, 도로가 마비되고 사망자도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 통신은 네덜란드 북부 노르트홀란트주 하를럼에서 쓰러지는 나무에 치여 여성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유럽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가운데 하나인 암스테르담의 스히폴 공항에서는 300편 이상의 항공 운항이 취소됐고, 일부 지역의 기차 운행도 중단됐습니다. <br /> <br />네덜란드 기상청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폭풍이 심각한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 북부 4개 지역에 최고 단계 경보인 '코드 레드'를 발령했습니다. <br /> <br />네덜란드의 폭풍 시즌은 보통 10월부터 이듬해 4월 사이인데 여름에 이렇게 강한 폭풍이 일어난 것은 이례적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만수 (e-mansoo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70602203838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