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 세븐틴의 미니 10집 앨범 'FML'이 발매 후 2달 만에 600만 장 넘게 팔리며 K-팝 단일 음반으로는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발매된 세븐틴의 미니 10집 'FML'이 판매량 62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K팝 아티스트가 단일 음반으로 6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앨범은 발매 첫 주 판매량 455만 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3070510282189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