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 전통시장 인근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되어 일부 상가 출입이 통제됐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(6일) 저녁 7시 반쯤, 대구시 동구 신암동 전통시장 입구에 방치된 여행용 가방이 폭발물로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일부 상가와 보행로 출입이 40분가량 통제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해 확인한 결과 해당 가방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우종훈 (hun9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70701071999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