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희룡, 백지화 선언…"다음 정부에서 하시라" <br />양평군수 "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발표, 청천벽력" <br />"가짜 논란에 고속도로 백지화…철회해달라"<br /><br />■ 진행 : 김정아 앵커 <br />■ 출연 : 김근식 前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, 김준일 뉴스톱 수석에디터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나이트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◇앵커> 그러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의 사업백지화는 일단 백지화하고 다시 뭔가를 논의해서 하겠다는 겁니까, 아니면 그냥 백지화해버리는 겁니까? <br /> <br />◆김근식> 백지화한 거죠. 백지화한 거고요. 왜냐하면 저도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, 저도 송파에 살기 때문에 이게 송파가 기점이에요. 송파에서 양평까지 가는데27km 정도밖에 안 됩니다. 사실 우리나라 고속도로가 엄청 많은데 양수리나 두물머리나 양평에 사시는 주민들이 교통이 정체된다고 이야기합니다마는 전체 27km짜리 수조 원이 드는 고속도로를 한다는 것도 사실은 예비타당성을 해 봐야 하고 앞에 김준일 에디터가 말한 것같이. 지출 대비 비용 효과가요. <br /> <br />1이 안 나오는 거예요. 그러니까 썩 효용성이 좋은 예타는 아니었던 겁니다. 그러나 그렇게 하기로 한 거고 기존안을 수정해 보는 거거든요. 그렇기 때문에 큰 국가적인 도로망 차원에서는 저걸 지금 당장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. <br /> <br />◇앵커> 어쨌든 지금 제기된 의혹과 반박의 내용을 전해 주셨는데 김준일 에디터 앞에 설명을 들어보면 15년간 이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아니겠습니까? 그런데 양평군수도 오늘 뉴스 보고 알았다는 거예요. <br /> <br />◆김준일> 그러니까 이게 지금 얼마나 무책임한지 제가 지금 지적을 안 할 수가 없는데 일단 아까 전에 김근식 교수님도 얘기를 했지만 그냥 정권이 이 정권이 아니라 예를 들면 김대중 정부 때 이희호 여사 땅이 갑자기 고속도로 나들목에 턱하니 있는데 거기 변경이 됐더라. 그러면 야당은 가만히 있습니까? 벌써 이상하잖아요, 그러니까. 그러면 의혹 제기를 하는 것이고 그거에 대해서 성실히 답변을 하면 되는 거예요. <br /> <br />그게 문제가 없으면 그냥 합의해서 하면 되는 겁니다. 그런데 지금 이렇게 급발진을 해서, 저는 급발작 정도로 보이는데 이렇게 수십만 명이 지금 이렇게 오랫동안 염원해 오고 다 어쨌든 모든 절차를 다 거친 것을 야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70708073876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