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원희룡 "백지화"… 대통령실과 교감 있었나? <br>원희룡 "대통령 끌어 들인다면 누 끼치는 것" <br>원희룡, '독자 결정' 강조… 박지원 "누가 믿나" 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