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“장관직 걸겠다”던 원희룡…지난해 국감 발언 재조명<br>한준호 "지난해 국감서 원희룡에게 김건희 땅 질의"<br>원희룡 "고속도로 백지화, 독자적 결단…인사 책임 각오"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