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축구 FC서울이 역대급 골 폭풍 속에 시즌 10승 고지를 밟으며 3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<br /> <br />FC서울은 수원FC와 홈 경기에서 나상호와 김신진이 멀티 골을 터트리는 등 구단 창단 이후 한 경기 최다 득점인 7골을 몰아넣으며 7대 2, 대승을 거뒀습니다 <br /> <br />인천은 5년 만에 선두 울산을 누르고 승점 3점을 보탰습니다 <br /> <br />인천의 에르난데스는 1대 1로 맞선 후반 49분 역전 결승 골을 터뜨려 팀에 귀중한 1승을 안겼습니다 <br /> <br />대전과 전북의 경기는 후반 추가 시간에 한 골씩 주고받은 끝에 2대 2 무승부로 끝났고, 포항과 수원의 경기도 1대 1로 비겼습니다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71222282715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