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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대보다 더 쏟아졌다…‘아삼 지방’ 능가

2023-07-17 3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이번 달만 놓고보면, 열대 지방보다 서울에 비가 더 많이 왔습니다. <br> <br>과거 우면산 산사태나 태풍 힌남노 때와 비교해봐도 더 많은 양의 비가 내린 겁니다. <br> <br>조현선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지구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분홍색이 띠처럼 이어져 있습니다. <br> <br>앞으로 열흘 간 100mm 이상 많은 비가 예상되는 지역입니다. <br> <br>주로 더운 열대지방인데 중위도엔 사상 최악의 폭우가 쏟아진 북미 동부가 이 영역에 포함됩니다. <br><br>그리고 또 한 곳이 바로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입니다.<br> <br>우리나라는 올여름 비 피해가 가장 큰 나라 중 하나입니다. <br> <br>이번 달 만 놓고 보면 세계에서 가장 비가 많이 오는 곳으로 유명한 인도 아삼 지방을 능가했습니다.<br> <br>기상청은 이번에 내린 비가 과거 엄청난 피해를 남긴 사례보다 심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> <br>2011년 우면산 산사태와 지난해 태풍 힌남노 때보다 하루 강수량과 누적 강수량 면에서 더 많았던 겁니다. <br> <br>올 여름 장마가 기록적인 장마로 언급되는 이유입니다. <br><br>이번 비는 오늘 밤부터 다시 폭우로 변합니다.<br><br>특히 충청 이남지방으로 또다시 강한 비가 집중돼 추가 피해 우려가 큽니다.<br><br>이미 지난 비로 피해가 큰 충청과 경북, 전북은 내일 새벽부터 밤사이 최대 고비가 되겠습니다. <br> <br>시간당 30mm에서 심한 경우 70mm의 폭포수가 쏟아지는 듯한 세력이 되겠습니다. <br> <br>모레까지 내릴 비의 총 양은 충청 이남에 300mm 이상, 부산과 여수 등을 포한한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엔 400mm가 넘습니다.<br> <br>기상청은 센 비가 반복되는 형태로 이번 장맛비는 수요일에 점차 그치겠다고 전망했습니다. <br><br>채널A뉴스 조현선입니다. <br><br>영상편집 구혜정<br /><br /><br />조현선 기자 chs0721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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