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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폭우 사망 44명"…일주일 만에 호우특보 해제

2023-07-19 0 Dailymotion

"폭우 사망 44명"…일주일 만에 호우특보 해제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이번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현재까지 44명으로 집계됐습니다.<br /><br />호우특보는 일주일 만에 해제되고, 일단 모레까지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사회부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<br /><br />정래원 기자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오늘(19일) 오전 11시 기준으로 44명으로 집계됐습니다.<br /><br />지역별로 보면, 오송 지하차도에서 사망한 14명을 포함해 충북 지역에서 17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.<br /><br />산사태 피해가 극심한 경북에서는 22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확인됐고, 전남에서도 1명이 숨졌습니다.<br /><br />대전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됐던 10대 남학생은 오늘 오전 5시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<br /><br />실종자 수색도 계속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날 오전 9시쯤 경북 예천에서 수색 작업을 하던 해병대 일병이 급류에 휩쓸려 119구조대가 수색 중입니다.<br /><br />현재 부상자는 경북 17명, 충북 14명 등 총 35명입니다.<br /><br />지난 13일부터 전국 곳곳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일주일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.<br /><br />장맛비가 잠시 그치며 응급 복구와 실종자 수색 등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현재까지 응급복구는 총 1,900여건 중 57% 가량이 완료됐습니다.<br /><br />여전히 대피시설에서 임시 거주하는 주민들도 많은데요,<br /><br />전국 15개 시도 111개 시군구에서 모두 1만 6,490명이 대피했고, 이 가운데 7,800여명이 아직 귀가하지 못했습니다.<br /><br />이 중 4,420명은 학교와 마을회관 등 정부가 마련한 임시시설로 몸을 피했습니다.<br /><br />혹시 모를 피해를 막기 위해 사전통제가 이뤄지는 지역은 전국 도로 245개소, 하천변 809곳 등입니다.<br /><br />주요 교통수단은 아직까지 운행에 일부 차질을 보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일반 열차 운행은 전체 13개 노선 중 대구, 동해선만 운행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KTX는 전구간의 운행을 재개했습니다.<br /><br />한편 강릉과 울릉을 잇는 여객선을 비롯해 11개 항로의 13척 배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(one@yna.co.kr)<br /><br />#중대본 #호우특보 #피해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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