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선우와 김우민, 김서영 등 우리나라 경영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세계선수권에 출전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4일 개막한 후쿠오카 세계선수권에서는 오는 23일부터 경영 종목이 열전에 돌입합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딴 황선우가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합니다. <br /> <br />황선우와 김우민, 이호준과 양재훈이 팀을 이룬 남자 계영 800m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단체전 메달에 근접했다는 평가입니다. <br /> <br />황선우 선수의 각오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황선우 / 수영 국가대표 : (자유형) 200m에서는 무조건 시상대에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이고요. 100m는 제가 아직 세계랭킹 8∼9위에 있기 때문에 결승만 간다면 부담 없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72017305179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