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, 삼성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구호 성금 3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성금 기부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, 삼성SDI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은 각 계열사가 경영위원회 등 대외 후원금 심의 절차를 거쳐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은 구호 성금 이외에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제공하고 가전제품 특별 점검과 카드 고객 금융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72008555955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