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토지주택공사, LH는 이번 달부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임대주택에 사는 1인 고령 가구를 위한 생활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서비스는 수도권 소재 국민·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80세 이상 1인 고령 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. <br /> <br />매입임대주택의 경우 우선 366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<br /> <br />서비스를 통해 홀로 거주하는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건강과 안전 상태를 점검합니다. <br /> <br />또 안전 관련 정보, LH 입주 정보, 거주 지역의 복지정보 등도 제공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LH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만 60세 이상 입주민 200명을 'LH 생활 돌보미'로 선정해 관련 교육을 마쳤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동우 (dw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72110222708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