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생팀 한국거래소가 실업탁구 챔피언전 남자 종목 우승을 모두 휩쓸었습니다. <br /> <br />'레전드' 유남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거래소는 김천체육관에서 끝난 단체전 결승에서 2대 1로 앞서던 4게임, 왼손 에이스 임종훈이 상무 곽유빈을 풀세트 접전 끝에 물리쳐 승리를 확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남자단식에서 실업생활 9년 만에 첫 정상에 오르고 복식마저 1위를 차지한 국가대표 임종훈은, 같은 왼손잡이 유 감독의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 받은 끝에 3관왕 영광을 안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72110323698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