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21일) 9시 반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6백여 가구 규모 아파트에서 전기 공급이 끊겨 무더위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사고를 비롯해 구조나 구급 활동은 없었지만, 무더위에 주민들이 냉방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변압기 이상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 같다며, 오늘(22일) 오전쯤 전기가 정상 공급될 것이라고 주민들에게 공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우종훈 (hun9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72202262871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