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2일) 새벽 2시 50분쯤 충북 음성군에 있는 한 양계장 창고에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건물 천42㎡와 계란 20만여 개, 계란 선별 장비가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억 5천여만 원어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동훈 (yangdh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72210260758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