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에서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이 배송됐다는 신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는 신고 14건이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소방재난본부는 어제(21일) 오후부터 오늘(22일) 새벽까지 의심스러운 국제우편물이 있다는 신고 14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함께 확인에 나선 소방당국은 본인이 주문한 우편물을 오인했거나 안전하다고 판단한 사례 7건을 제외하고, 나머지 7건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상은 (chas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72210091619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