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흉기난동男 "나는 불행하게 사는데...분노에 범행"<br>흉기난동 피의자 "펜타닐 복용" 진술했다 번복<br>30대 용의자 조모씨 체포 직전 "살기 싫다"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