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나라 남자농구 대표팀이 22점을 넣은 허훈의 활약을 앞세워 일본과의 평가전 1차전을 76 대 69 승리로 장식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음 달 열리는 파리 올림픽 예선전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일본을 초청한 우리 대표팀은 5년 만에 성사된 한일전을 승리로 이끌며 홈팬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주축 선수 김선형과 오세근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, 허훈이 공격을 이끌었고 전성현이 3점슛 4개로 14점을 보탰습니다. <br /> <br />하프타임에는 지난 14년간 대표팀에서 활약한 양희종의 국가대표 은퇴식이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72222455695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