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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식 예의범절 배우며 인성 닦아요"...미국 '태권도' 열풍 / YTN

2023-07-22 1 Dailymotion

미국에선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 속에 특히 태권도를 배우려는 열기가 뜨거워, 태권도 인구가 한국을 빼고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을 정도입니다. <br /> <br />호신술은 물론 올바른 인성과 상호 존중의 자세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을 재발견하면서, 자녀를 태권도장에 보내는 이들이 늘고 있는 건데요. <br /> <br />그 현장을 장서율 리포터가 취재했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보호구를 착용하고 겨루기 연습을 해봅니다. <br /> <br />2년 전부터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한 이 남매는 일주일에 세 번씩 도장에 다니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태권도를 배운 이후 자신감도 부쩍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[카메론 낸스/ 태권도 수강생 : 태권도는 정말 재미있어요. 곧 검은 띠가 되는데 그것도 너무 기대돼요.] <br /> <br />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 이후 무술에 대한 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태권도를 배우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내 태권도장은 이제 만5천여 개. <br /> <br />태권도 인구는 294만 명으로, 종주국인 한국을 제외하면 세계 1위 수준입니다. <br /> <br />한인을 비롯해 아시아계 위주이던 수강생도 다양한 인종으로 확대됐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한류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,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태권도 배우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[박천재/ 미국 태권도협회 이사 : 도장에 오면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배우고 한국 드라마에 대해서 물어보고 팬데믹 이후 태권도 도장들이 다시 오히려 팬데믹 이전보다도 더 잘 되고 있다고….] <br /> <br />특히, 자녀를 태권도장에 보내는 현지 학부모가 크게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전역에 있는 태권도장 수강생 중 약 85%는 아홉 살 미만 아동. <br /> <br />예의범절과 인성 교육이 태권도의 인기 비결로 꼽힙니다. <br /> <br />부모와 어른을 공경하는 태권도 정신이 미국인들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온 겁니다. <br /> <br />[녹취 : 이제 가족에게 몸을 돌리고 '경례'라고 말하면 '부모님, 감사합니다' 라고 답합니다. 경례! (부모님, 감사합니다)] <br /> <br />[크레이그 위틀리/ 학부모 : 아이들이 규범을 따르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것 같아요. 딸이 태권도를 배운 이후에 사람들에게 매우 공손하게 대하기 시작했어요.] <br /> <br />흰색부터 검은색까지, 실력을 쌓아 차근차근 상급 유단자의 띠를 매면서 얻는 보람과 성취감은 태권도를 오래 배울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. <br /> <br />그 과정에서 어린 수강생들은 집중력과 인내심도 키울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[할리 웬트랜드/ 태권도 수강생 : 더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장서율 (jminlee1012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3_2023072305045393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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