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3일) 새벽 1시 50분쯤 서울 자양동 4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불이 난 집에 살던 50대 여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고, 같은 주택에 살던 15명이 대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불이 난 집의 침대 주변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우종훈 (hun9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72310062457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