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"가상자산 보유 국회의원 11명"… 여야 "제2 김남국 될라"<br>권영세·이양수·김홍걸, 초기 투자금 수천만 원 규모<br>권영세·이양수·김홍걸 "이해충돌 소지 없었다" 해명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