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군 35사단은 이번 주말 사이 전북 익산시 망성면과 용안면 등 수해 지역에 병력 약 천5백 명과 중장비 80대를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군은 비닐하우스 안에 생긴 폐기물을 정리하고, 침수된 가옥과 도로를 정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35사단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안전을 확보한 가운데 복구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72314545118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