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진서 9단이 2년 연속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정규리그에서 20승 2패로 기록하며 다승상도 받은 신진서 9단은 포스트시즌에서 8전 전승을 거두며 소속팀 킥스의 바둑리그 우승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승팀 킥스는 상금 2억5천만 원을 받았고, 준우승팀 정관장녹천의 권효진 6단은 신인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동민 (kdongm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72415324795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