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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독감"...감염내과 전문의도 처음 겪는 현상 [Y녹취록] / YTN

2023-07-25 536 Dailymotion

■ 진행 : 김대근 앵커 <br />■ 출연 : 이재갑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<br /> <br /> <br />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독감. 지난 가을에 시작된 독감 유행이 아직도 안 끝났다고 해요. 어떤 상황입니까? <br /> <br />[이재갑] <br />코로나19의 일종의 풍선효과라고 볼 수 있는데요. 코로나19 3년 동안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도 열심히 쓰고 여러 사회적 거리두기라든지 또 사람 간 모임이 없다 보니까 3년 동안 독감이 유행을 안 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니까 3년 동안 안 걸리다 보니까 집단 내, 우리나라 전체의 사람들 중에서 독감에 걸릴 수 있는 사람 수가 많이 늘어나게 된 상황이 되다 보니까 그러니까 유행 상황 자체가 예전과는 전혀 다른, 그러니까 정말 저희도 지금 거의 처음 경험하는 거거든요, 제가 감염내과 의사가 되고 나서. 그래서 작년 겨울부터 올해 여름까지 유행한 상황인데요. <br /> <br />약간 걸리는 바이러스종류는 바뀌고있습니다. 지금은 H3N2가 유행이기는 한데 B형이라든지 A형까지 같이 유행을 하면서 유행이 살짝 올라갔다 떨어졌다 올라갔다 떨어졌다 하면서 여름까지 지속되는 상황이고요. 일종의 코로나19의 풍선효과가 지금 본격적으로 나타났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(코로나는) 지금 늘어나는 수준이 어느 정도라고 봐야 되는 거예요? <br /> <br />[이재갑] <br />지난번 봄에 조금 유행이 커졌을 때 하루 확진자가 3만 명이 안 되는 수준 정도까지 유행을 했었는데 이번 주에 만약에 지금 수준 정도로 발생을 하게 되면 하루 확진자가 평균적으로 한 4만 명에서 5만 명 수준까지 올라가게 되거든요. <br /> <br />이 수준이면 지난 겨울 유행하고 거의 유사한 수준 정도까지 올라가는 상황이 돼서 최근에 유행했었던 올해 유행했던 유행 중에서도 가장 큰 유행이 될 수도 있겠다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렇군요. <br /> <br />대담 발췌 : 장아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72512495596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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