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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리가 남이가' 野 눈감는데…'김·태·홍' 줄줄이 벌 준 與의 고민

2023-07-26 1,455 Dailymotion

  <br />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6일 홍준표 대구시장에게 ‘당원권 정지 10개월’ 중징계를 결정했다. 지난 3월 김기현 대표 체제가 들어선 지 5개월 만에 김재원 최고위원과 태영호 전 최고위원에 이어 대선 주자급 인사에 대한 징계가 이뤄진 것이다. <br />   <br /> 여당이 지도부 인사와 대선 후보까지 지낸 광역단체장 등 ‘빅샷(주요인물)’을 잇따라 징계하자 정치권에서는 “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비교된다”는 말이 나오고 있다. 이재명 대표가 2022년 8월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뒤 민주당은 1년 동안 당 차원의 징계를 한 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 <br />   <br /> 민주당의 징계 시도가 없었던 건 아니다. 이 대표 취임 전인 지난해 6월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일명 ‘짤짤이 발언’ 사건으로 제소된 최강욱 의원에게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을 의결했다. 하지만 이 대표 취임 후 열린 재심 회의에서 징계 결정을 연기한 뒤 최 의원 징계는 결국 흐지부지됐다. 최근 수십억대 코인 투자로 수사까지 받고 있는 김남국 의원은 징계 전에 자진 탈당해 역시 징계를 피했다.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을 향해 “부하들 다 죽이고 무슨 낯짝으로”라는 발언을 해 공개 사과까지 한 권칠승 수석대변인도 징계 대상이 되진 않았다. 이같이 여야가 ‘비대칭 윤리위’ 상황에 놓이자 국민의힘 내에선 득실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. <br />   <br /> <br /> ━<br />  ①도덕적 우위 확보 vs 배드 뉴스 확산 <br />    <br />   <br /> 국민의힘은 한나라당 시절인 2002년 대선 과정에서 이른바 ‘차떼기’ 사건으로 오명을 얻은 뒤 자체 징계에 비교적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왔다. 대표적인 사례가 강용석 전 한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180517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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