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육 당국이 연일 현장교사들과 간담회를 열어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오늘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초등학교 교사들을 만나 지원 방안을 모색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이후 세 번째 간담회를 개최한 이 장관은 현장 교사들의 고충을 듣고, 앞으로 학교와 사회에서 교권 존중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오늘(27일) 초등학교 저연차 교사 20여 명과 함께 교권 확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 중·고교 교사 간담회와 중견교사 간담회를 열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지원 (jiwon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72701584219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