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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0명 중 1명은 난임시술로 출생"...난임·다둥이 지원 확대 / YTN

2023-07-27 15 Dailymotion

시험관 시술 난임 부부 정부 지원 부족 아쉬움 <br />난임 늘면서 시험관 시술 통한 다둥이 출산 증가 <br />’임신기 근로시간 단축’ 9개월→8개월 이후 신청 <br />필수 가임력 검진비 女 10만 원·男 5만 원 지원<br /><br /> <br />결혼이 늦어지고 고령 산모가 늘어나면서 임신에 어려움을 겪거나, 난임 시술로 다둥이를 출산하는 경우가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, <br /> <br />정부가 기존 단태아 중심의 정책에서 난임 부부와 다둥이 가정의 지원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전환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 3월, 국내 처음으로 초산에 자연분만으로 네쌍둥이를 품에 안은 차지혜 씨. <br /> <br />난임 병원에서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는데, 정부 지원에는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. <br /> <br />[차지혜 / 네쌍둥이 엄마 (지난 5월) : 35주가 되면 삼둥이는 거의 대부분 출산을 해요, 35주 전에. 그러니까 36주 이후에 쓸 수 있는 근로시간 단축 부분을 아예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. 그런 부분들도 세심하게 배려가 됐으면 좋겠고….] <br /> <br />이처럼 고령 산모가 늘어나면서 난임 인구도 늘고 이로 인한 다둥이 출산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쌍둥이 이상 다둥이가 전체 출생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.4%를 차지했고, <br /> <br />지난해 출생아 10명 가운데 1명은 난임 시술비 지원을 받아 태어난 아이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정부는 단태아 중심의 정책에서 탈피해 난임 부부와 다둥이 가정 지원 확대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먼저 임신·출산 진료비 바우처 지원을 현재 1명을 임신한 경우 100만 원, 다둥이는 140만 원을 일괄 지급하고 있는데, 앞으로는 태아 당 100만 원씩으로 확대합니다. <br /> <br />또 임신 3개월 이내 또는 임신 후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을 36주 이후에서 32주 이후로 앞당겨 다둥이 임신부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다둥이를 출산한 배우자 출산휴가를 15일로 늘리고, 세쌍둥이 이상 가정에 대한 산후조리 도우미 지원 기간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기일 / 보건복지부 제1차관 : 단태아 중심의 지원제도를 개선하여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난임 부부, 다둥이 부모님들에게 정부가 마땅히 지원해야….] <br /> <br />이와 함께 임신 준비 과정의 지원도 늘립니다. <br /> <br />오는 2025년부터는 난소기능 검사, 정액검사 등 검진비로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고, <br /> <br />난자를 냉동해 임신에 활용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처음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신윤정 (yjshin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72723464117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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