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국회의원 가상자산 전수조사와 관련해 여야 합의를 전제로 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윤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서 먼저 동의서를 취합해놓고 여야 동시 전수조사가 합의되면 제출하자는 의견에 모든 의원이 동의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민주당이 아직 자료를 권익위 측에 제출하지 않았고, 취합한 내용 역시 제출될 만한 자료인지 확인도 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민주당이 정치적 주장만 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광렬 (parkkr08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72716551850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