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신림동 흉기 난동' 피의자 33살 조선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신상이 공개된 뒤 언론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조선은 계획 범행이 맞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시인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조 선 / 신림동 흉기 난동 피의자 : (왜 그랬습니까?) 죄송합니다. (계획했다는 것 인정하십니까?) 예.(언제부터 계획하신 건가요?)…. (홍콩 '묻지 마' 살인 검색하신 것 맞나요?)….]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72822025350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