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9일) 오전 10시 20분쯤 인천 청라동에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이나 대피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큰 불길은 잡았지만, 숨은 불씨가 남았을 가능성에 대비해 잔불 진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형준 (chopinlhj0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72914054565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