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9일) 오후 6시 40분쯤 경기도 광주 매산동에 있는 포장지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공장 5개 동이 타는 등 피해가 발생했지만 공장이 쉬는 날이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30여 대와 인력 10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쳤고, 불이 난 지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불이 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73000354605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