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 배드민턴 간판스타 안세영이 국제대회 2연속 정상과 함께 시즌 7번째 우승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랭킹 2위 안세영은 도쿄에서 열린 일본오픈 단식 결승에서 지난해까지 천적으로 꼽혔던 중국 허빙자오를 2대 0으로 가볍게 제치며 이번 대회 무실세트 챔프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여자복식 김소영-공희용, 이른바 '킹콩 조'도 세계 1위 중국 조를 꺾고 나란히 금메달을 따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73100083350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