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김은경 "노인 폄하 의사 없었다" <br>김은경, 간담회서 '대통령' 직함 없이 尹 지칭<br>김은경 "尹 밑에서 통치받는 게 창피했다"<br><br>[2023.8.2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308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