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주와 일본 리그로 각각 진출하는 이현중과 이대성이 기자회견을 열고 해외 무대에서의 성공을 다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프로농구, NBA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호주행을 선택한 이현중은 일라와라 호크스와 3년 계약을 맺고 호주 리그에서 뛰는 첫 우리나라 선수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시즌 한국가스공사에서 경기당 평균 18.1득점을 기록하며 국내 선수 득점 1위에 올랐던 이대성은 FA 신분으로 일본 시호스즈 미카와와 1년 계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80214043662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