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 현장 점검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공사 이학재 사장은 어제(2일) 제2여객 터미널 확장 건설 현장 등을 찾아 근로자들에게 온열 질환 응급 장비와 예방용품을 전달하고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현장을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공사는 무더위에 대비해 단계별 대응책을 세우고 온열 질환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80302574476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