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김은경 "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발언할 것"<br>김은경 "사과를 거부했던 것은 아니다"<br>김은경 "혁신 의지 그대로 갈 것"<br><br>[2023.8.3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309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