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선두 LG 트윈스가 연장 혈투 끝에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파죽의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. <br /> <br />LG는 9회 말 박동원의 동점포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고, 12회 말 투아웃 상황에서 정주현의 끝내기 안타로 키움에 한 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kt는 선발 엄상백의 7이닝 1실점 역투와 황재균의 결승타에 힘입어 SSG를 이기고 6연승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도영이 4안타로 활약하고 선발 전원이 17안타를 몰아친 KIA는 삼성을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한화는 페냐의 역투와 김태연의 투런포로 두산을 제압하고 4연패에서 벗어났고 NC는 롯데를 꺾고 5위 자리를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80404383846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