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5일) 10시 반쯤 서울 성북구 돈암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15명이 대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거실 쪽에 있던 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우종훈 (hun9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80605562759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