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국제대회 악용" "세계적 걱정거리"…여야, 잼버리 공방<br /><br />여야는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와 관련해 '부실준비' 책임 공방을 이어가면서도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데는 뜻을 같이했습니다.<br /><br />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민주당이 파행 책임을 윤석열 정부로 돌리는 데 대해, 자당 인사들의 패륜 행각과 사법 리스크를 덮기 위해 국제 대회를 악용한다고 비판했습니다.<br /><br />다만 현 정부와 여당이 준비에 더 철저하지 못했던 점을 죄송하게 생각한다며,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.<br /><br />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"잼버리가 아니라 세계적인 걱정거리 대회가 됐다는 느낌이 든다"고 비판하면서도, 남 탓이나 전임 정부 탓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실효적 대안을 주문했습니다.<br /><br />장효인 기자 (hijang@yna.co.kr)<br /><br />#잼버리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