잇따른 흉기 난동 사건으로 시민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범행이 일어났던 서울 신림역 일대에서 경찰이 합동 순찰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관악경찰서는 어제(8일) 저녁 구청, 지역 상인회 관계자 등과 함께 서울 신림동 순대타운 근처를 순찰하고 범죄 예고글 게시 자제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조선의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신림역에 순찰차 4대와 기동대를 배치하고 순찰과 주변 검문·검색을 강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우종훈 (hun9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80900171239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