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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北, 2026월드컵 참가 의향"...4년 만의 복귀 / YTN

2023-08-09 23 Dailymotion

2019년 남북한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 <br />北 관중도 중계도 없는 '무관중 축구' 강행 <br />"北, 2026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참여 의사" <br />北 축구팀, 예선 통과하면 미국 땅을 밟을 수도<br /><br /> <br />코로나19로 국경 폐쇄는 물론 국제 스포츠 대회에도 불참해왔던 북한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 참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예선 첫 경기가 오는 11월 시리아와의 홈 경기여서 북한이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외국 선수를 받아들여 경기를 치를지도 관심입니다. <br /> <br />신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 2019년 평양에서 치른 남북한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입니다. <br /> <br />인기가 많은 월드컵 예선전이지만, 북한은 어떤 이유에선지 관중도 중계도 없는 무관중 축구를 강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듬해 코로나19가 확산하자 북한은 아예 경기도 치르지 않고 월드컵을 기권해버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국경을 굳게 걸어 잠근 북한은 올림픽 등 모든 스포츠 국제대회 출전을 삼가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던 북한이 2026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시아축구연맹은 국제축구연맹, 피파와 자신들이 북한으로부터 아시아 예선전 참가 의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이 예선전에 나서게 되면 2019년 11월 이후 약 4년 만에 월드컵 무대 복귀입니다. <br /> <br />[임을출 /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: 어떤 식으로든 이번 대회에 참가해서 코로나 이후의 정상 국가의 면모를 보여주고 좋은 성적을 거두면 국민의 자긍심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, 이런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….] <br /> <br />B조인 북한의 첫 경기는 오는 11월 16일 시리아와의 홈경기인데, 국경 봉쇄를 풀고 외국팀을 받아들일지 관심입니다. <br /> <br />예선을 통과해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나가면 북한 축구대표팀이 미국 땅을 밟는 장면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은 이에 앞서 다음 달 중국 항저우에서 치러지는 아시안게임에도 2백 명 규모의 선수단을 보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이를 계기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나 응원단이 중국을 방문해 본격적인 국제무대로의 복귀 신호탄을 보낼지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신현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현준 (shinh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80917261493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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