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에서도 출근길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9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윈난성 뤄핑현 공안국은 현지 시간 그제(8일) 오전 8시쯤, 20세 남성 천 모 씨가 거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과거 정신병을 앓았던 천 씨는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나다가 추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정규 (liv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81000355283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