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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의사봉 좀 살살" "내가 알아서" 과방위 장제원·민형배 설전

2023-08-10 1,738 Dailymotion

“의사봉 좀 너무 세게 두드리지 마세요. 저 가까이 앉아있는데 힘들어요.”(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) <br /> “그건 제가 알아서 할 문제에요.”(장제원 국민의힘 의원) <br />   <br /> 10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을 위해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선 장제원 위원장과 민주당 의원들 간 설전이 벌어졌다. 장 위원장이 지난 5월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된 지 두 달 반 만에 여야가 사실상 처음 마주 앉은 전체회의였지만, 회의는 파행 직전까지 치달았다. <br />   <br /> 장 위원장은 이날 민주당의 의사진행발언 요청을 “여야 간사끼리 의사일정을 다 합의했기 때문에 지금 의사진행발언 할 게 없다”고 거부했다. 특히 장 위원장이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의결하는 과정에서 야당의 이의 신청도 묵살하자 민주당은 “국회법 위반”이라고 반발했다. 민주당 몫 과방위 간사인 조승래 의원이 “의원들 의견을 듣고 의결 절차를 들어가야 한다”고 하자 장 위원장이“양당 간사 간 합의한 사항”이라고 반박하며 설전이 이어지면서 한때 회의는 파행됐다. <br />   <br />   <br /> 이후 속개한 회의에서 야당은 “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실시 자체가 문제있다”고 주장했다. 민주당 정필모 의원은 “방통위법에 따르면 방통위원으로서의 결격사유 중에 ‘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 신분을 상실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’이 있다. 그런데 이동관씨는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 고문을 맡았었고, 현직 대통령의 특보”라며 “방통위원장 지명이 굉장히 위법적”이라고 했다. 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앞서 야당 추천 몫 최민희 방통위 상임위원 내정자의 결격 여부에 대해 방통위가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의뢰한 점을 들며 “이 후보자에 대해서도 과방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183911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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