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경북 구미서 400년 된 천연기념물 '반송' 쓰러져 / YTN

2023-08-10 223 Dailymotion

제6호 태풍 '카눈'의 영향으로 경북 구미에 있는 400년 된 천연기념물 나무 일부가 쓰러졌습니다. <br /> <br />문화재청은 오늘 오전 6시 20분쯤 구미시 선산읍에 있는 천연기념물 '구미 독동리 반송'의 일부가 쓰러져 현장을 확인한 뒤 가지 4개 규모를 잘라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나무 주변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독동리 반송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반송 중 하나로 높이가 13.1m, 밑줄기 둘레는 4.05m에 달합니다. <br /> <br />반송은 키가 작고 가지가 옆으로 퍼진 소나무로 줄기가 아래에서부터 갈라진 모습이 특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81022114429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