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서울 김은경 "다선 의원들 용퇴해 달라" 비명 "대의원 권한 약화 저의 의심"<br>경향 현역 '공직윤리 평가' 제안…"박지원·천정배 등 중진 용퇴"<br>한겨레 쇄신 물꼬는커녕, 당내 세력 갈등만 부추긴 민주당 혁신안<br><br>[2023.8.11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315회